< 성체에 대한 공의회 문헌 >
■ 성체에 대한 교리
◎ 영성체
성체성사를 받는 것을 영성체라고 한다.
영성체는 미사성제와 긴밀하게 연결되기 때문에 미사 참석자들이
받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보통 경우에는 하루 한번만 영성체를 한다. 그러나 어떤 특정
경우에는 하루에 두 번 영성체하는 허락을 신자들이 받을 수
있다.
◎ 상징과 實在
빵은 공동체가 나누어 먹는 그 자체가 일치를 상징한다.
“빵은 하나이고 우리 모두가 그 한 덩어리의 빵을 나누어 먹는
사람들이니, 비록 우리가 여럿이지만 모두 한 몸인 것입니다.”
(Ⅰ고린토 10:17).
성체성사는 “교회의 단일성을 표시하고 동시에 실현한다.”
■ 성체에 대한 교리문답
◎ 성체성사 용어
가) 영 성 체 : 축성한 제병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받아 모심.
나) 성체성혈 : 빵과 포도주의 형상 안에 계시는 부활하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다) 봉 성 체 : 집에서나 병원에서 하는 환자의 영성체
라) 노자성체 : 죽을 위험에 있는 사람의 영성체
마) 성체조배 : 성당에 모셔 둔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을 방문하여
기도함.
바) 감 실 : 성당 안에 성체를 모셔두는 곳.
사) 제 병 : 미사 때 사제가 축성하여 성체가 되게하기 위하여
특별히 준비한 빵.
아) 미 사 酒 : 순포도만으로 만든 술인데, 미사 때 사제가
축성하여 성혈이 됨.
자) 성합(聖盒) : 제병이나 성체(축성한 제병)를 담는 그릇.
차) 성작(聖爵) : 미사주나 성혈(축성한 포도주)을 담는 그릇.
카) 성광(聖光) : 성체강복 때 예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성체를
모시는 성구(聖具).
타) 성체강복 : 성체 안에 계신 주님께 특별한 축복을 청하면서
예배와 흠숭(欽崇)을 드리는 예절.
-성체현존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