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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작성일 : 13-06-13 14:33
성체현존(3)
 글쓴이 : 윤승로
조회 : 6,380  

Ⅰ. 성체 현존에 대한 성서상의 근거

  ▷성체에 대한 약속-

* 어느 누구라도 자신의 양심을 살피지 않고,

  이 성찬에 참여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만일 하느님과 친교를 이루고 있지 못하다면,

  이 빵을 먹거나 이 잔을 마시기 전에

  마땅히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야 한다.

▷전승의 증언-

* 어느 누구도 믿고 세례를 받지 않는 이상

  성찬 전례라고 불려지는 식사에 참여하지 못한다.

 

* 빵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하는 實體變化 사실을

  공식적으로 부정하고 나선

  첫 번째 이단자는 베렌가리우스 였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빵이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말하는 것은

  일종의 언어수식(言語修飾) 으로써,

  마치 그리스도가 한 마리의 사자나

  양 새끼 같다고 말하는 것이나 진배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의 주장이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되자,

  1079년 로마 교회회의 때 교황 그레고리오 7세

  면전에서자신의 주장을 철회하였다.

   그리스도의 교회가 언제나

  그리스도의 성체 현존을 믿어왔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서품된 봉사자가 실체변화의 말씀을 외우면

  빵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하고,

  포도주가 그분의 피로 변하게 된다.

   이것은 그리스도 교회의 믿음이었으며,

  현재도 역시 그렇다.

  하느님은 가톨릭 신앙의

  이 중심적인 신비를 믿는

  많은 성인들의 말과 행동을

  여러 가지 기적으로 승인해 주었다.

   -성체현존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