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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16 14:25
성체현존(4)
 글쓴이 : 윤승로
조회 : 6,637  
  

Ⅲ. 교회의 교부들은 이해하고 믿었다!

교회 교부들의 증언도 역시 성체 현존을 우리에게 확신기켜 준다.

사도시대의 저술가나 교사들 중에는 이 진리를 의심하거나

긍정하지 않으려고
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 성 안드레아는

“나는 매일같이 티없는 어린 양을 전능하신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비록 그분이 실제로 봉헌되고 또 신자들이 그분의 살을

 먹는다 하더라도,

 그분은 완전한 상태로 살아 계십니다.”

 

* 순교자인 성 유스티노는 150년경에 이렇게 기록하였다.

  “우리가 손을 들어 빵을 축성하니 그 빵이 변하여 사람이

   되신 말씀, 곧 예수의 살과 피가 되었다” (제2호 교론).

 

* 성 이레네오는 이렇게 묻고 있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키워진 우리의 몸이 영원한 죽음을

   당한다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겠는가?

   우리의 몸은 성체를 맛보았기 때문에 더 이상 썩지 않고
  
   부활의 희망을 가지게 된다
” (성체론 4권 34장)

    그러므로 성체는 영혼의 음식일 뿐만 아니라 
  
  
육신을 키워주는 음식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 몸과 피를 영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몸에 지니고 다니는 者가 되며,

 
성 베드로가 가르치듯이 그분의 신성에 참여하게
 
  된다
“ (신비체론 4장).

      -성체현존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