Ⅲ. 교회의 교부들은 이해하고 믿었다!
교회 교부들의 증언도 역시 성체 현존을 우리에게 확신기켜 준다.
사도시대의 저술가나 교사들 중에는 이 진리를 의심하거나
긍정하지 않으려고 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 성 안드레아는
“나는 매일같이 티없는 어린 양을 전능하신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비록 그분이 실제로 봉헌되고 또 신자들이 그분의 살을
먹는다 하더라도,
그분은 완전한 상태로 살아 계십니다.”
* 순교자인 성 유스티노는 150년경에 이렇게 기록하였다.
“우리가 손을 들어 빵을 축성하니 그 빵이 변하여 사람이
되신 말씀, 곧 예수의 살과 피가 되었다” (제2호 교론).
* 성 이레네오는 이렇게 묻고 있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키워진 우리의 몸이 영원한 죽음을
당한다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겠는가?
우리의 몸은 성체를 맛보았기 때문에 더 이상 썩지 않고
부활의 희망을 가지게 된다” (성체론 4권 34장)
그러므로 성체는 영혼의 음식일 뿐만 아니라
육신을 키워주는 음식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 몸과 피를 영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몸에 지니고 다니는 者가 되며,
성 베드로가 가르치듯이 그분의 신성에 참여하게
된다“ (신비체론 4장).
-성체현존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