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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작성일 : 13-07-31 13:56
성체현존(14)
 글쓴이 : 윤승로
조회 : 6,038  

< 성모 마리아와 성체 >

▷마리아의 성지는 성체의 성지

* 성모님이 1830년 파리의 뤼 드바에서 현대 성모님의
 
   발현중 
처음으로 발현하셨을 때,

  성녀 카타리나 라부르에게 청하는 사람에게 마다 풍성한
 
  은총이
흘러넘치는 제단 밑으로 다가오라고 하셨다.

  이때 성모님은 루르드의 발현 장소에 성당을 하나 세우라고

  하셨다.

 

* 세 아이에게 황홀한 모습으로 세 번째 나타났을 때,

  천사는 왼쪽 손에는 성작을,

  그리고 성작 위에 위치한 오른쪽 손에는 성체를 들고
 
  있었다
.

  이 성체에서는 핏방울이 흘러 성작에 떨어지는 것이
 
  보였다
.

   천사는 성체와 성작을 공중에 놓아두고

  땅에 이마를 대고 엎드렸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기도를 세 차례 바쳤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이신,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이시여,

   겸손되이 당신을 흠숭하나이다.

   온 세상 모든 감실 속에 현존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고귀한 몸과 피와 영혼과

   神性을 성삼께 바쳐 드리오니,

   이는 그분이 받으시는 모욕과 독성과 무관심을 보속하기

   위함이나이다.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의 영원한 공덕으로,

   또한 마리아의 하자 없으신 성심의 중재로 청하오니,

   불쌍한 죄인들이 회개하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를 마치고 나서 천사는 땅에서 일어나

   성작과 성체를 손에 받아 들었다.

 

   그리고는 성체를 루시아에게,

   또 성작에 들어있는 것을 히야친따와 프란치스꼬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에게서 심하게 모욕을 당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먹고 마셔라.

     그리고 저들의 죄를 보속하고 너희 하느님께 위안을
 
    드려라
.”

      -성체현존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