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사목부 > 영혼의샘터 > 목요일 > 가톨릭 그림 묵상[490]

제목 없음

[추석]

무더운 여름이 가고

풍성한 추석이 오면

반가운 것들이

참 많습니다.

고마운 분들껜 감사의 마음을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

-직장사목부 홈페이지 개편 안내-

기존 홈페이지의 게시판과 관리자메뉴의 오류로 인해 기존 홈페이지에 가입되셨던 교우분들의
아이디를 이전할 수 없습니다. 번거롭지만 다시 한 번 회원 가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교우회 클럽 생성 가능
1)기존에 홈페이지에 없던 각 교우회별 클럽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2) 다른 사이트에 클럽 혹은 카페가 있는 교우회는 직장사목 홈페이지로 이전 부탁드립니다.

2. 재가입 필요
1) 기존 홈페이지의 관리자메뉴 오류로 인해 이미 가입하신 분들도 재가입을 꼭 하셔야 합니다.
2) '영혼의 샘터' 메일을 받아보실 교우분들은 2010년 10월 15일(금)까지 재가입 부탁드립니다.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루카 7,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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