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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31 21:11
성체현존(28)End - 공의회 문헌
 글쓴이 : 윤승로
조회 : 8,754  

< 성체에 대한 공의회 문헌 >

 

16)예수께서는 우리의 <속죄양>이 되신다

– 기도

(하느님 아버지, 나는 내 생활 안에서, 그리고 이 세상

   안에서, 모든 사랑의 부족을 기워갚기 위해, 무한한

   사랑과 감사의 속죄로, 불타는 예수 성심을 당신께

   바치나이다.)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 성심을 주셨기에

  우리는 지금 우리 자신의 생활 안에서 결핍된 사랑과,

  우리가 살고 있는 배은망덕한 차가운 이 세상에서 결핍되고

  있는, 어떤 부족한 사랑을 기워갚기 위해 하느님 아버지께

  예수 성심을 바칠 수가 있다.

 

17)우리의 중재자이신 예수 

   -기도           

(성부여, 나는 인간의 상처를 치유하시기 위해 입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상처를 당신께 바치나이다.

     성부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 성자의 고귀한

     성혈로써 이 세상을 씻어 주소서.)

 

 *“예수께서는 항상 살아 계시어 우리를 중재하시고 계십니다”

(히브리 7;25참조).

    주님 앞에 나온 우리는 모든 인간을 대표하고 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나옴으로써,

    우리는 전체의 인간 가족을 보다 더 당신께로 가까이

    이끌었다.

    한 사람이 신비체 안에서 하는 일은,

    그 신비체의 다른 모든 이들에게 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성시간 동안, 우리는 사랑의 희생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보여주시도록 성체께 청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자께서는 모든 세상 사람들을 융성하시고,

    그리스도의 고귀한 성혈로써, 세상을 깨끗이 하시기

        때문이다.

 

18)우리 안에 기쁨을 얻으시는 주님

    – 기도

(주여, 나를 당신의 마음의 봉인으로 평화케 하소서.)

 

*이사야 예언서에 보면 이사야는 우리를 “주님의 기쁨”으로

    부르고 있다. 실로 우리는 주님의 기쁨이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느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의지에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지만 주님의 거룩한 뜻에,

   우리의 뜻을 일치시키는 것이야 말로 고매한 찬미의 형태라

   할 수 있다.

   이 기도 시간에 분심이 들더라도 마음의 평화만은 잃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우리가 다시 당신을 생각할 수 있게

   되는 순간에, 우리의 모든 마음의 분심들을,

   마치 당신께 대한 묵상을 위해 우리가 겪고 있던 모든 분심의

   시간으로 여기시기 때문이다.

   성체는 주님의 선의로 가득하고 있다.

     - 성체현존 대한 이야기가 도움이 되셨는지요! 고생하셨습니다.

       신앙 깊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내용을 혼자 알기에는 아쉬워서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새해에는 주님의 성령이 임하여 은총이 충만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