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체에 대한 공의회 문헌 >
16)예수께서는 우리의 <속죄양>이 되신다
– 기도
(하느님 아버지, 나는 내 생활 안에서, 그리고 이 세상
안에서, 모든 사랑의 부족을 기워갚기 위해, 무한한
사랑과 감사의 속죄로, 불타는 예수 성심을 당신께
바치나이다.)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 성심을 주셨기에
우리는 지금 우리 자신의 생활 안에서 결핍된 사랑과,
우리가 살고 있는 배은망덕한 차가운 이 세상에서 결핍되고
있는, 어떤 부족한 사랑을 기워갚기 위해 하느님 아버지께
예수 성심을 바칠 수가 있다.
17)우리의 중재자이신 예수
-기도
(성부여, 나는 인간의 상처를 치유하시기 위해 입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상처를 당신께 바치나이다.
성부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 성자의 고귀한
성혈로써 이 세상을 씻어 주소서.)
*“예수께서는 항상 살아 계시어 우리를 중재하시고 계십니다”
(히브리 7;25참조).
주님 앞에 나온 우리는 모든 인간을 대표하고 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나옴으로써,
우리는 전체의 인간 가족을 보다 더 당신께로 가까이
이끌었다.
한 사람이 신비체 안에서 하는 일은,
그 신비체의 다른 모든 이들에게 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성시간 동안, 우리는 사랑의 희생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보여주시도록 성체께 청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자께서는 모든 세상 사람들을 융성하시고,
그리스도의 고귀한 성혈로써, 세상을 깨끗이 하시기
때문이다.
18)우리 안에 기쁨을 얻으시는 주님
– 기도
(주여, 나를 당신의 마음의 봉인으로 평화케 하소서.)
*이사야 예언서에 보면 이사야는 우리를 “주님의 기쁨”으로
부르고 있다. 실로 우리는 주님의 기쁨이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느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의지에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지만 주님의 거룩한 뜻에,
우리의 뜻을 일치시키는 것이야 말로 고매한 찬미의 형태라
할 수 있다.
이 기도 시간에 분심이 들더라도 마음의 평화만은 잃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우리가 다시 당신을 생각할 수 있게
되는 순간에, 우리의 모든 마음의 분심들을,
마치 당신께 대한 묵상을 위해 우리가 겪고 있던 모든 분심의
시간으로 여기시기 때문이다.
성체는 주님의 선의로 가득하고 있다.
- 성체현존 대한 이야기가 도움이 되셨는지요! 고생하셨습니다.
신앙 깊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내용을 혼자 알기에는 아쉬워서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새해에는 주님의 성령이 임하여 은총이 충만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