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코로나19로 인한 미사중단이 지난 4월 23일(목)부터 재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단체 활동과 모임은 아직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하여 명동대성당은 본당미사 외엔 다른 활동을 일체 금지하고 있습니다.
직장인 금요미사는 명동성당 문화관 소성당을 대관하여 직장사목팀 주관하에 미사를 진행하고 있었기에
단체 활동과 모임 중단 해제가 되기전까지 직장인 금요미사 중단이 연장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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